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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스토리 - [304]회
    2018-02-03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결사항전을 다짐하며 전투에 참여했던 현대판 의병부대, 민간 자생유격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주축이 되어 80여 일간의 항전을 벌였던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국가 비상동원령에서도 징집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4세에서 17세의 어린아이들로 구성된 태백중학교 학도병. 병역의무가 없었던 해외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전쟁터로 달려나갔던 재일학도의용군.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적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기획된 장사상륙작전. 미군도, 국군도 마다했던 위험한 임무를 완수해낸 722명의 학도병. 위기를 처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소명 아래 스스로 전장을 선택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여자 의용군, 춘천여고 학도병들, 여성 첩보원들. 막대한 물량의 식량과 탄약을 공급하기 위해 전장을 누비며 보급로를 뚫었던 KSC 노무 부대. 7년간의 여정 그 일곱 번째. 이름 없는 희생을 각오하고 전장을 누렸던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DMZ 스토리 제298부 6·25, 작은 영웅들]
  • DMZ 스토리 - [303]회
    2018-01-27
    강원도 양구군 최전방 천지담 부대, 그곳을 매일같이 찾아오는 멧돼지. 6.25 전뱅 당시 외국군과 함께 들어온 서양민들레. 미군의 군화와 중군군의 농구화에 묻혀 들어온 두 종류의 돼지풀. 남한 유일의 고충습원, 용늪. 대암산에서 최초로 발견된 자두나무 기본종. DMZ에서 발견된 멸종위기동물 반달가슴곰. 인위적인 이동없이 양구에서 발견된 북한 자생식물 개느삼. 7년간의 여정 그 여섯 번째. 냉전의 상징을 넘어 자연의 보고가 된 DMZ,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DMZ 스토리 제297부 DMZ,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
  • DMZ 스토리 - [302]회
    2018-01-20
    1986년 10월 DMZ 부근에서 26억 톤의 물을 가둘 수 있는 규모의 금강산댐 공사를 시작한 북한. 그리고 남한 또한 북한의 수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댐 공사를 시작한다. 대응댐을 건설하기 위해 북한강 하류에 있던 인공호수 파로호의 물을 강제로 빼기 시작하고 바닥이 드러난 파로호 호수에서는 마을과 선사시대 유적들이 발견된다… 그리고 15개월의 공사 기간이 끝나고… 높이 125m, 길이 601m, 최대저수량 26억 3천만t의 평화의 댐 건설이 완료됐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금강산댐의 수공 위협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과장됐다는 것이 밝혀지고 평화의 댐은 시멘트 괴물로 오랜 시간 방치된다. 그 후 2002년 5월 북한 금강산댐의 붕괴 조짐이 보이게 되면서 평화의 댐 2단계 증축공사가 시작되고… 높이 125m, 길이 601m 최대저수량 26억 3천 만t의 유일무이한 목적을 가진 평화의 댐이 완성된다. [황강댐과 군남댐] 2009년 9월 6일 새벽 2시경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로 한국인 6명이 사망했다. 북한 황강댐의 무단방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저수량 7,100만 톤의 군남댐을 2007년에 착공하였으며 2010년 6월 30일에 준공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곧바로 군남댐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가뭄에 대비해 일시적으로 댐에 물을 가둬놓자니 북한의 수공(水攻)에 속수무책이고 댐을 비워놓자니 지난해 같은 극심한 물 부족 사태를 또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뭄을 대비하여 물을 가두면 북측의 무단방류로 인해 홍수가 벌어지고 물 폭탄을 대비하여 댐을 비워두면 가뭄이 걱정되는 아이러니가 반복되고 있는 군남댐. 7년간의 여정 그 다섯 번째. DMZ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남북의 수문 전쟁 이야기를 들어본다.
  • DMZ 스토리 - [301]회
    2018-01-13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울진사람들의 집과 터전을 모두 날려버린 1959년 사라호 태풍. 강원도지사는 울진 수재민들에게 철원의 민통선 수복지역 이주를 제안한다. 그러나 정착 12일 만에 4.19혁명으로 국가와의 약속은 사라져 버리고... 방치된 울진 수재민들은 탄피를 주워 팔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1세대 이주민들의 어려움이 처절하게 기록된 마현리 입주비가 1960년 마현리 입주 30여 년 만에 세워진다.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한 고지 쟁탈전이 벌어졌던 백마고지 근방 개척마을 대마리. 지뢰를 제거하며 생긴 사고와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와 함께 사방에 지뢰가 깔린 대마리에 입주하게 된 주민들... 초기 농지개척 과정에서 23명의 지뢰 피해자가 발생하고 그 중 10명이 사망, 13명의 절단 환자가 생기게 된다. 대마리의 논밭은 누군가의 희생과 맞바꾼 것이었다. -해안분지 영한중학교- 북한에서 보이는 지역이라는 이유로 군의 강력한 보안 통제를 받았던 해안면 이주민들. 해안면 아이들에게 외지 중학교진학은 꿈도 꾸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때 해안분지를 찾아온 29살 청년의 포부 '이곳의 아이들이 다닐 중학교를 만들자' 어렵게 공부하는 최전방의 아이들을 위해 폐허가 된 학교를 재건하게 된다.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12개의 읍면을 거느린 도시로 독립된 하나의 군이었던 김화군. 그러나 현재 김화의 행정구역명은 철원군 김화읍이다. 과거 김화군청과 읍사무소가 있던 김화군의 옛 시가지, 생창리. 금강산 전기 철도가 관통하고 5번 국도의 도로원표가 있던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였다.
  • DMZ 스토리 - [300]회
    2018-01-06
    <두루미의 순애보> 1992년 12월 철월의 DMZ병사들은 같은 자리에 며칠을 서 있다 쓰러지는 암컷 두루미를 발견한다. 그 옆에는 죽은 수컷 두루미의 사체가 있었다. 남편의 시신을 지키다가 쓰러진 것이다. 일생 일부일처를 유지하는 부부 애가 깊은 새, 두루미. 두루미의 순애보가 전설처럼 전해지는 곳 <도요새와 4월의 전사> 매년 4월 호주의 가을에서 한반도의 봄을 향해 8천여 킬로미터를 쉼 없이 날아오는 도요새 그들이 전하는 1951년 4월 가평전투 전사들의 이야기. <남북의 父子를 이어준 북방쇠찌르레기> 남한 조류학계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원병오 박사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된다. 과거 자신이 날려 보낸 북방쇠찌르레기의 발신처를 북한의 조류학자가 궁금해한다는 것. 그런데 놀랍게도 북한의 조류학자는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원홍구 박사였다. 한 마리의 새로 인해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게 된 기적 같은 이야기. <마을 사람들에게 풍년을 될돌려준 흥부새> 철새들의 낙원이지 중부 제1의 곡창지대.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 버려졌던 민통선 북방 철원평야. 거대 인공호수 토교저수지가 만들어지면서 20여 년 만에 풍년이 시작되었다. 또한. 철새들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새 구경을 하러 온 관광객까지... <분단의 장벽을 넘은 안변 프로젝트> 北강원도 안변은 南강원도 철원에 이어 두루미가 겨울을 나는 주요서식지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북한의 대기근이 시작되면서 안변 두루미들은 南강원도 철원으로 대이동한다. 국제두루미재단은 2006년부터 북으로 온 두루미들이 원래 월동지에 머물 여건을 되살리는 '안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데.. 7년간의 여정 세 번째 이야기 인간이 만든 분단의 장벽 DMZ DMZ를 넘어 평화 메시지를 안고 나타난 철새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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