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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 학생에게 구제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의 건의에 대해, 교육부가 난색을 표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최근 총회에서 '2021 수능'의 난이도를 쉽게해야 한다고 건의했는데,

교육부는 "코로나19를 고려한 수능 난이도 조정은 또 다른 형평성 문제를 나을 수 있다"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 고3 수험생과 졸업생 간 성적차이가 많지 않았다며, 예년수준으로 출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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