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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로 순직한 고(故) 이종우 경감의 영결식이 오늘 유족과 경찰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강원경찰청장(葬)으로 엄수됐습니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고, 공로장이 봉정됐으며, 시신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경감은 지난 6일 오전 춘천시 의암호 선박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정이 전복되면서 실종 돼, 이틀 뒤 북한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의암호 사고와 관련해 현재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상태이며,

사고수습 대책본부는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2,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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