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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전임교수 4명 중 1명은 법정강의시간을 채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강원대 전임교수들의 강의시간을 분석한 결과, 매년 이들의 25%가 법정 의무강의시간인 주 9시간을 채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국립대가 '책임강의시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며, 강원대에서 강의 시간 감면을 받은 보직 수는 76개였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강의시간을 지키지않은 국립대 교수의 평균연봉은 1억 원"이라며 "강원대가 어떤 원칙으로 책임강의시간을 감면했는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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