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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와 회화를 융합한, '도자회화'라는 독특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온 백은주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전원속을 걷다' 전시회가 오늘부터 엿새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간의 때가 묻은 토기를 평평하게 펼쳐 색채를 입힌 도자회화 방식은 그대로지만, 이전 작품과 달리, 창공을 나는 새의 시선이 아닌 대지에 발을 딛고 있는 인간의 시선으로 자연을 표현한 작품 10여 점이 관객을 맞습니다.

'어느 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에 들어왔고, 그 길의 끝자락에서부터 심상의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30일부터는 춘천 구암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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