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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장마 때 유실된 지뢰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철원군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녹색연합, 평화나눔회와 함께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더 이상 국방부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정부는 국무총리실 또는 행정안전부 소속의 지뢰전담기구를 신설해 지뢰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는 유실된 지뢰 피해에 관한 법과 절차를 마련하고, 이길리 주민들에게는 즉시 피해를 보상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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