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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서 육아용품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물건을 보내지 않고 돈만 가로챈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문식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240 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과 같은 사기 범행을 저질러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12회나 있다"며 "재범을 억제할 정도의 진지한 반성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네 차례에 걸쳐 육아용품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13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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