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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 이렇게 정부 주도로 굵직한 사업도 잘 추진되고 있지만,
우리 토종 기업들도 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늘리고, 안정된 고용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강원도 일자리 대상에는 우수기업 9곳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쉴새없이 움직이는 생산 라인을 직원들이 일일이 점검합니다.

유제품 가공품을 생산하는 곳인데, 지난 해 중순부터 임직원이 40명 이상 늘었습니다.

청년 신규 채용이 절반이고, 오래 일하기를 원해 거의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금, 육아휴직, 직장 어린이집 등 아이 걱정 없이 일할 환경을 제공한 점이 청년층 발길을 잡았습니다.

[인터뷰]
"노동 환경을 개선한다든지 근로자의 급여를 올려준다든지 하는 것은 경영자의 몫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더 많은 고용창출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자리 대상은 단순히 숫자만 세는 고용이 아니라 노동자와 기업, 지역이 모두 공감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스탠드업▶
"올해엔 기업 중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인 도내 30여 개 기업이 응모해 9개 업체가 수상했습니다."

선정된 9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과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우수 기업은 1억 원, 우수 기업은 각 5천만 원씩 받습니다.

[인터뷰]
"안정적이고 질좋은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는데 일자리 대상이 많이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상식은 G1강원민방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수상 기업의 다양한 활동은 G1강원민방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내년초 선보일 예정입니다.
G1뉴스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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