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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과 고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등이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은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방역 책임자로서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만큼 사려 깊게 살피지 못했다"며,

접종받은 백신 비용을 납부할 방법을 찾거나, 방법이 없으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도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독감백신 무료접종으로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잘못된 관행을 모두 찾아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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