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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개발을 골자로 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도내 영동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는 특히, 오는 2026년까지 강릉과 목포를 3시간대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 계획이 포함돼,
북한과 중국, 유럽을 연결하는 교통.물류 중심지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영동권 자치단체의 관련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또,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미개통 구간인 제천-삼척간 고속도로 건설이 이번 국토종합계획안에 반영돼 도내 남부권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삼척을 비롯한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달 19일, 제천-삼척간 123킬로미터 미개통 구간에 대한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정부 부처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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