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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구현하는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방공동취재단, 박 석 기자입니다.


[리포터]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언론의 과제와 대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

지역언론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기여방안을
발표한 기조발제에 이어 대형 포털에 의해 소멸해가고 있는 지역성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포털이) 지난해에 알고리즘에 의해서 지역뉴스를 배제를 시켰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서 지역뉴스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리포터]
거대 미디어의 자본 논리가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민이 참여하는 플랫폼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특히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 사회 통합적 담론 형성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인터뷰]
“중앙언론사의 지역 이전이라든지,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언론제도를 만들 때 정부 예산 지원이 가능할 것인가...이런 부분하고”

[리포터]
또 지역언론이 지역의 여론 형성과 문화 창달이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지역언론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기금 조성등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S / U ▶
“지역언론의 위기는 지역사회의 위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지역 여론과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박 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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