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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2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초에서 추가돼 도내 확진자는 7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속초시 장사동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속초시내 자택에서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동생 부부와 함께 지냈고,

지난 12일 동생 내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난 뒤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사흘 간 속초시 노학동 생활체육관 등 4곳을 방문해, 20여 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접 접촉자인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딸과 처남은 오늘 검체를 체취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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