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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횡성 지역에 폐쇄된 국도를 활용한 세계 최장 2.4km의 루지 체험장이 조성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횡성군은 루지체험장을 횡성호수길과 안흥찐빵 등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표 체험관광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치악산 기슭 전재 정상에서 무동력 썰매 기구인 루지를 타고 내리막길을 질주합니다.

최대 시속 60km로 달리는 짜릿함은 어른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방호벽과 매트를 설치하고, 루지 카트에는 브레이크 장치를 달아 안전성도 높였습니다.

[인터뷰]
"어린 아이들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 느린게 아니라 속도를 낼 수 있어서 시시하지 않게 빨리 잘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횡성군이 47억 원을 들여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면 안흥리 사이에 조성한 루지체험장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단일 코스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2.4km의 친환경 구간으로 조성했습니다.

루지 카트 280대에 대한 안전성과 유해성 검사도 모두 마쳤습니다.

횡성군은 루지체험장을 횡성호수길과 안흥찐빵, 횡성한우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산 속에 길이 있는 체험장으로서 스릴있고 재미를 더 하는 그런 곳으로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많이 오셔서 즐거운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횡성군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루지 체험장 입장객에게 우천과 안흥에서 사용 가능한 3천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합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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