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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사회수석에 양구 출신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원주 출신 윤창렬 국정운영실장이 내정됐습니다.

강원도 출신 인사들이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에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반환점을 돌아선 문재인 정부 핵심 참모에 도출신 인사들이 발탁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습니다.

/신임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양구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기자 생활 중 지난 2002년 새천년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과 의
전비서관 등을 지내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당선에 일조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재보궐선거와 21대 총선에서는 고향인 양구를 기반으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연거푸 고배를 마셨습니다.

2017년 6월부터 21대 총선 전까지 강원도 경제부지사로 활동하며 도 현안을 속속들이 꿰고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인터뷰]
"국정운영과 관련한 사안을 국민께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정책의 효과와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윤창렬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 대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23살때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2013년 말레이시아 공사를 지낸 것을 빼면 국무총리실과 국무조정실에서만 30년 가까이 근무한 정통 관료입니다./

탁월한 정무 감각과 선제적 상황 대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만호·윤창렬 신임 수석은 당초 2채씩 집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1채씩 처분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도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청와대 핵심 참모진에 포진하면서 산적한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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