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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제공하고, 고용 안정에 기여한 기업에겐 그에 걸맞는 도움을 주기 위한 강원도 일자리 재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얼어붙은 도내 취업 시장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도내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문 통합 기구인 강원도 일자리재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일자리재단은 그동안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 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해 온 일자리 업무를 통합 관리하게 됩니다.

첫 과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일자리 안정화입니다.

[인터뷰]
"구직자들한테 여러가지 교육 훈련도 시키고, 지원도 하고 해서 빨리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일자리재단 출범으로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인 강원도 일자리국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우선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도내 고용 시장 안정과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또, 정규직 일자리 지원과 경력단절여성 구직 지원 사업 등의 규모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표 정책 중 하나인 '일자리 안심공제'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8,270명의 노동자가 가입해 안정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 일자리에서 밀려나신 분들도 다시 일터로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재단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일자리재단은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강원도 일자리대상' 후보 기업 심사에 착수했고,

오는 11월, 최종 선발된 9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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